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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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은 (121.♡.212.119) 작성일11-01-03 23:48 조회3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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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OT캠프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을 처음 떠나 보내고 잠 못 이루다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이 캠프를 통하여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건겅한 아이들로 자랄 것을 기대 합니다.
사랑하는 재학이 재찬아! 너희들이 자랑 스럽다. 너희들끼리 그 먼 곳까지 가다니.... 너희들 없는 생철동네가 너무 적막 하구나! 씩씩하고 건겅하게 잘 지내다와. 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재학이 재찬아! 너희들이 자랑 스럽다. 너희들끼리 그 먼 곳까지 가다니.... 너희들 없는 생철동네가 너무 적막 하구나! 씩씩하고 건겅하게 잘 지내다와. 너무 사랑해.
댓글목록
홍승현님의 댓글
홍승현 아이피 121.♡.167.139 작성일사랑하는 정현아 엄마 새벽기도 갔다와도 아직 도영상이랑 사진이 올라오지 않았네 엄마 간다고 말해도 뒤도 돌아보지 안고 씩씩하게 잘 하고 있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역시 당당하고 씩씩하게 잘 하고 오리라 믿는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갈 때도 엄마가 돌아 올 때 무척 힘들었지만 미리 준비하고 예비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네 눈 으로 미리 축복 해 주시고 너의 길의 시온의 대로로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너가 너무나 많이 하고 싶어 했던 것이고 너 스스로 결정한 것 잘 감당하고 주님을 가슴과 마음으로 만나고 오길 바랄께 오빠는 어제 밤에 많이 울었단다 너가 보고 싶다고 너도 오빠 없을 때 울 었던 것처럼 사랑하고 축복 한다 엄마 딸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1.♡.86.225 작성일승현아 네 동생이니???? 네 동생도 18기로 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