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학 교 감 상 문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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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수 (175.♡.193.107) 작성일11-08-01 14:21 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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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는 몸의 훈련이 아닌 마음의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응답과 부르심에 대한 것을 알게해주는 곳이 었다.
처음에는 몰랐었지만 점차 알게 되었다!!!
엄마 품을 떠나 살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것들을 하나 씩 만들어 마음에 차곡차곡 넣어주는 것 같았다.
마치 삶의 휴게소 같은 것 말이다.ㅋㅋ
또 난 공동체 훈련이 가장 좋은 것 같다싶다.친구들과 협동해서 하는 것인데 그것을 게임으로 만들어 더 즐겁게해주면서 친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재미있다
제일 싫었던 것은 점호이다. 팔 굽혀펴기를 할 때마다 울것 같고 엄마가 보고파 그날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대는 되었다. 그곳 사사학교는 계속가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날에는 따른 교훈을 얻어 세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게 되기 떄문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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