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일날뻔 한것같네요,..
그런데 그 싸움을 말리지도 않고 그냥 모르는 척만 하는 아이들 뭡니까,,.,
가서 말려야죠 물론 싸우니까 무서울수도 있긴 한데 싸움을 멈추게 해야지
그냥 보고만 있으면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기도 해드리긴 하지만 그 아이들도 반성을 많이 해야할 것 같군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니까 뭐라 그러지 마세요ㅠ)

헉;;

거기 중에 빗자루 든 사람은 나인가?

싸운 아이들 하니까 김다빈 사사리더하고 저 부르는 줄 알고 식겁했네ㅠㅠ

ㅋㅋ 나돈데;;ㄷㄷ

ㅋㅋ전 빗자루랑 의자라 해서 레슬링 하는 줄 ㅡ  ㅡ 
                                                                ^

김선엽 사사리더 제가 김선엽 사사리더에게 그렇게 저에게 미안하다고를 바랬는데.. 끝까지 없었던 일로 하시려는 듯? 제발 저도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니 선엽 사사리더도 진심으로 "괜찮아, 나도 미안해~."라고 해주세요. 건성건성 말고요..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제가 6학년이지만 그렇게 말해주신다면 저도 받아들이고 바른 생활을 하겠습니다. 싫다면 어쩔 수 없이 걸림돌이 되버리게 되지요....

예.. 죄송합니다!

음.... 약간의 진심이 담긴 것 같군 하지만 그 정도로는 안 되죠..
적어도 장원 넘버원! 사사리더처럼 하면 그나마 받아들이죠~
(넘  과했나?)

후.. 전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머를 바라 십니까?

내가 알려 주겠슴!!ㅋㅋ
사과할때 ...........요것을 넣든가, ~~~이걸 넣어서 말하라는 거야..ㅋㅋ

김선엽 사사리더?
남자이지죠? 음... 그러면
저에게 "미안합니다. 다시는 않그러겠습니다. 잘 지내봅시다~.'라고 고운 말로 해주세요.
진심으로 요!

아 ㅋㅋ 김다빈 사사리더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용서 진심으로 구한 뎃글 있어여 못보셨나보네요 ㅋㅋ

우리학교가 더함...
동상 깨고, 머리통 깨고, 공부시간에 욕하다가 가방들고 집에가고, 주먹으로 눈때리고 ,
책상엎고........ 쩄든 무섭게 싸움.... 또, 옆에서는 "이기는팀 우리팀!!"이라고 응원을 하거나
박수치고 소리지르는(재밌다고)애들도 잇슴..ㅋㅋ

ㅋㅋㅋㅋㅋ어떤애가 일짱이랑 전학 온 잘까는애랑 저한테 욕하다가 일짱은 그냥 웃는데 전학 온 애가 일짱있는데 욕한다고 집 문 엄청세게 두드리다가 어떤애가 나오니까 뺨 싸대기 진짜 세게때림 앜ㅋㅋㅋ 웃겨랔ㅋㅋ 그리고 10분뒤에 자기 엄마랑 잘 안다고 문자로 00아 정말 미안해 그 땐 흥분해서 그랬어
라고 문자보냄 ㅋㅋㅋㅋ

그 둘이 전학온애가 어떤애한테 미끄럼틀 올라가서 MLB랑 노페에다가 침뱉다가 들켜서 분위기 또 험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