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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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 ) 작성일12-01-20 14:13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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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사캠프를 다녀오면서 왠지 모르게 특별한 캠프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는 캠프라는 게 별거아니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와서 사사강령을 외우지 못해서 엎드려뻗히기 한번 하고 나니깐!!
정신이 팍~ 들었습니다. 친구3명과 함께 와서 외로움은 단 번에 물러갔고, 조 친구들도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주어서 감동먹었습니다..흑...보고싶다.. 근데 와서 보니 사사의 뜻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숙소아이들은 유쾌해서 좋았다. 보면 항상 유쾌하게 웃었고..
기억에 남는 일은 스킷드라마를 조 애들끼리 했던것!!
다빈이 동생 서진이가 야곱을 했는데 난 리브가....다빈이가 하는 말
'니가 우리 동생 엄마구나 ㅋㅋ'
아무튼 정말 재밌던 OT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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