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동안에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 친구도 많아지고 추억도 많이 쌓였다. 이렇게 즐거웠던 시간중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우린 하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제일 신나게 뛰고 큰소리로 찬양했던 시간이다. 당연히 게임도 하면서 협력하고 전심전력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무퍽 낮설고 언니하고만 붙어있으려고 했는데...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재미있어졌다. 다른 캠프들과 달라서 더 새로웠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시간은 사랑과 나눔시간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많이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하며, 제일 감동적으로 은혜를 받은 시간이기 ㄸ깨문이다. 나는 내가 예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보았다. 툭하면 언니와 싸우고 그것을 고처주는 캠프가 좋았다. 재미있었다. 다음 리더캠프에도 꼭가서 언니들,선생님들 볼것이다. 마지막으로 결단하는 것은 언니와 싸우지 않고 횅복하게 살고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할거다.사사캠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