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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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하임 ( ) 작성일13-03-27 17:14 조회70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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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에 같은 교회 다니는 얘가 있거든요?(걔네 엄마도다니고, 아빠도 다니고)
근데 걔랑 싸웠어요. 처음에 제가 그 얘 한테 그냥 말했더니 나대지말레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나쁘잖아요? 그냥 뭐라뭐라 둘러냈줘. 근데 오늘
걔가 제 책상에 쪽지를 논거예요. 절교하자고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하니까
저보고 재수도 없고, 못되쳐먹었데요. 그래도 되요?걔는 우리집에서 밥도
몇번이나 먹고, 나는 걔네집에서 밥은 한끼도(?)않 먹은 것 같은데.
또 걔네 엄마는뭐라고도 않해요. 걔가 좀 아프거든요?그래서 걔랑
저랑 싸우면 갑자기 차가워져요. 좀 그렇지 않아요??
근데 걔랑 싸웠어요. 처음에 제가 그 얘 한테 그냥 말했더니 나대지말레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나쁘잖아요? 그냥 뭐라뭐라 둘러냈줘. 근데 오늘
걔가 제 책상에 쪽지를 논거예요. 절교하자고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하니까
저보고 재수도 없고, 못되쳐먹었데요. 그래도 되요?걔는 우리집에서 밥도
몇번이나 먹고, 나는 걔네집에서 밥은 한끼도(?)않 먹은 것 같은데.
또 걔네 엄마는뭐라고도 않해요. 걔가 좀 아프거든요?그래서 걔랑
저랑 싸우면 갑자기 차가워져요. 좀 그렇지 않아요??
댓글목록
윤성호님의 댓글
윤성호 아이피 118.♡.17.92 작성일심하다!!!
오하임님의 댓글
오하임 아이피 112.♡.46.56 작성일그죠?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아이피 59.♡.219.38 작성일ㅇㅇ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어이 없다.
오하임님의 댓글
오하임 아이피 112.♡.79.144 작성일
근데 우리엄마하고 걔네 엄마 앞에서는 귀여운척 하고,
착한 척 하고 난리도 아니예요. 이젠 다른얘들 한테
제가 먼져 욕 했다고 하고. 저는 욕 않했어요. 우리 아빠도
담임목사님이시고, 삼불정책에 그렇게 않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
헐 ㅋㅋ ㅎㅎ 헉
건망증이 심하나봐여 다른사람이랑 님이랑
문준호님의 댓글
문준호 아이피 110.♡.77.240 작성일그냥 절교하고 먼저 말 하기 전 까지 말도 무시해 버리면 알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오게 되있음ㅋ
장하준님의 댓글
장하준 아이피 121.♡.155.99 작성일하아 제일 좋은 방법 심하지만 117